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 히트 (문단 편집) === 전무한 엔드게임 컨텐츠, 사후지원 조기 종료 === '''현재 니드 포 스피드 히트의 가장 큰 문제점.''' 최신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추가 컨텐츠 같은 요소가 '''거의 전무하다.'''[* 고스트 게임즈가 만든 작품 중 유례가 없을 정도로 사후지원이 빈약한데, 처음 만든 라이벌은 많은 차량 DLC를 추가해 주었고 리부트(2015)는 DLC를 내지 않는다고 못 박았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드래그 모드나 에디 챌린지, 특정 차량의 파츠 추가와 새로운 데칼, 신규 차량 3대를, 페이백의 경우 스피드크로스 DLC와 다른 차량 DLC, 코카 콜라와 Castrol edge의 콜라보 이벤트, 기간한정 버려진 차를 통해 희귀한 자동차들을 얻을 수 있었다.] 끽해봐야 3월 2일에 블랙마켓(암시장) 추가와 더불어 신규 차량 2대 추가가 전부.[* 그나마도 공짜로 쓸 수 있는 애스턴 마틴 DB11 볼란테는 [[https://www.youtube.com/watch?v=4Com1e6wZwE|PvP에서는 도저히 못 써먹을 정도의 구린 성능]]을 지녔으며, 반면 5,5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맥라렌 F1은 [[https://www.youtube.com/watch?v=TgHkv_khl0E|'''RSR과 거의 비슷한 성능으로 나왔다.]]'''] 이렇게 엔드게임 컨텐츠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짧은 스토리를 끝내고 명성 50 만렙을 찍은 유저들은 할 게 없어서 접거나 포르자 같은 다른 레이싱 게임으로 갈아 타는 상황이다. 좋은 기반을 닦아 놓은 상황에서 고스트 게임즈가 재편되고 크라이테리온으로 관리가 넘어가는 중이라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 결국 게임이 출시된 지 7개월만인 6월 9일자 [[크로스 플랫폼]] 적용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사후지원 종료'''를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